국내 게임 교육기관의 최강!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학부

게임교육의 명품이 무엇인가를 논하기 전에 우선 게임업체의 인력 구인 동향에 대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게임업체는 인력을 구인할 시 포트폴리오를 통한 서류전형을 1차 테스트로 설정하고, 합격자에 한하여 개발 총괄및 담당팀장에 의한 2차 기술 면접을 시행한다. 2차까지 합격을 하였을 경우 나머지는 경영진 또는 인사담당자에 의한 인성 면접이 이루어 지는데 2차까지 통과 하였다면 취업은 90%이상 따놓은 당상이다.

결국 1차와 2차 면접이 취업의 당락을 결정짓는다 해도 과언은 아닌것이다. 여기까지 이해하였다면 게임업체 취업 요령은 불보듯 뻔하다. 우선 어느학교 어느학과를 따지기 전에 매력적인 포트폴리오가 우선이다. 포트폴리오로서 가치가 있기 위해서는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성의가 있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시각적인 효과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취업또한 경쟁이기 때문에 내용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눈에 띄지 않으면 그 내용은 묻혀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각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인 내용으로만으로는 시각적인 포트폴리오는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인데 결국 기본이상의 실력을 갖추어야 1차 서류전형을 통과 할 수 있다는 말이 되는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설명이 된다.

이 부분에 있어서 신입사원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은 낭패를 겪게 되기 마련. 기본이상의 실력을 갖춘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지 모르겠지만 게임업체는 신입사원 채용을 꺼리고 있는 추세로 신입사원을 채용해 봐야 업무를 새로 가르쳐야 하고 기본실력을 키워 질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할당해야만 하는 부담을 갖고있다.

만약 신입사원에게 업무의 추가적인 교육과 기본실력 향상이라는 과제가 없다면 업체는 신입사원을 채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것인데 현재 게임교육 기관은 업체의 이러한 부분을 만족시켜 주지 못하고 있는듯 하다.

그래서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학부는 프로젝트팀을 취업 전략의 무기로 사용한다. 프로젝트 팀에서 만들어낸 결과물은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고 이는 기본기를 넘어선 포트폴리오로서 인정을 받을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고등교육기관중 최초로 GameBryo엔진 정규 수업 진행”
                          - 게임엔진은 게임제작의 필수 요소 -

게임회사에는 적어도 한개이상의 게임엔진을 보유하고 있다. 게임엔진이라고 하는것은 게임을 제작하기에 필요한 기능들을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모아놓은 소프트웨어로서 왠만한 게임회사라면 게임엔진을 한개 이상 보유할 정도로 제작시 유용하게 사용된다.

한국IT게임학부는 게임브리오(GameBryo)라는 고가의 세계 유명 엔진을 3년전 부터 교육시켰으며 라이센스가 만료된 올해또한 교육기관중 국내 유일하게 재계약을 하는 등의 적극적인 엔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게임브리오 엔진은 World Of Warcraft 라고 하는 전 세계적인 MMORPG 및 국내 다수의 PC게임을 비롯하여 xbox나 play station의 콘솔 게임또한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가 이와 같이 어렵다고 소문난 게임엔진 교육을 체계화 시킨 이유는 말로만 실무중심을 외치는 타 교육기관과의 차별화를 통하여 국내 최고의 교육기관임을 자신하기 때문이다.



게임학부 학부장 이규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