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은 올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메신저를 이용한 악성파일 유포·산업시설을 공격한 스턱스넷·스마트폰 악성코드의 출현 등을 올해 7대 이슈로 손꼽고 7일 발표했다.
1. 메신저, SNS를 통한 악성파일 유포
2. 국가 주요 산업시설 공격용 악성파일 출현
3. 잠잠했던 ARP 스푸핑(Spoofing) 공격 재출현
4. 신용카드 이용대금 명세서로 위장한 악성파일 유포 사례
5. 각종 사칭 스팸메일과 관련한 사회공학적 기법 대두
6. 올해도 끊일 줄 모르는 제로데이(Zero-Day)와 같은 취약점 공격
7. 스마트폰 악성파일의 대두
기사원문 보기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12070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