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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게임쇼 성황, 지스타도 흥행 성공할까? 등록일 2010-09-29 조회수 10053

전 세계 게임쇼 성황, 지스타도 흥행 성공할까?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0

 

 

 

전세계 게임쇼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국내 최대의 게임쇼 지스타 2010의 흥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초 북미의 게임쇼 E3가 과거로의 회기를 외치며 화려하게 부활했고, 독일의 게임컨벤션 역시 게이머 편의성을 높인 게임쇼로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중국의 차이나조이도 게임 비지니스 컨퍼런스(CGBC)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CGDC), 올해 최초로 열린 게임 아웃소싱 컨퍼런스(CGOC) 등을 함께 개최하며 글로벌 게임쇼로 성장할 가능성을 비췄다. 지난 19일에 마무리된 일본의 도쿄게임쇼 역시 4일간 20만명 방문자 기록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그렇다면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지스타 2010은 현재 어떤 모습으로 준비되고 있을까?

 

 

올해 지스타는 지난해와 비교할 수 없는 역대 최대 규모와 신작들로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언제나 행사에 참여해 왔던 엔씨소프트, NHN, 넥슨, 네오위즈게임즈는 물론이고 엠게임, 위메이드, 한빛소프트, 블리자드, XL게임즈 등 다양한 게임사들이 참가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업체당 60부스로 한정됐던 규모 제한이 풀려 NHN이 100부스, 엔씨소프트가 84부스, 블리자드가 80부스를 신청하는 등 최근 몇 년간의 행사와 비교해도 보다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은 행사로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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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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