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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소식

수도권 최초 사이버 포렌식 교육을 시작하다. 등록일 2010-04-08 조회수 10504

 

[학과탐방-사이버경찰학과]

수도권 최초 사이버 포렌식 교육을 시작하다.


김연희교수(큰것).jpg

▲정보보안학부 김연희교수

 

한국IT직업전문학교에 사이버 경찰학과가 개설된 지 올해로 5년이 되었다.
사이버 경찰학과는 학과 개설 이후 2008년 첫 졸업생을 시작으로 잉카인터넷, 레드게이트 등
국내 굵직굵직한 보안회사에 취업을 시키는 등 현재까지 약 96%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의 사이버 경찰학과에서 배우는 교과목 중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과목은
사이버 포렌식 과목이다. 사이버 포렌식이란 사이버 범죄가 일어났을 때, 법정 제출용 디지털
증거를 수집하여 분석하는 기술을 말한다.

 

사이버 경찰학과에서는 정규학기를 통해 사이버 포렌식개론과 사이버 포렌식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심화학기를 통해 안티포렌식, 디스크포렌식, 시스템포렌식 관련 실습 교육을
하고 있다.

 

최근 타 대학의 사이버경찰학과나 보안관련 학과에서 포렌식 관련 교육을 하는 곳이 일부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IT직업전문학교의 사이버 경찰학과에서는 2004년부터 사이버경찰학과
개설을 위한 준비를 해오면서, 전직 사이버수사관 및 포렌식 장비관련 전문가를 교수로 초빙하는 등 실질적인 포렌식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2006년 신입생부터 바로 사이버 포렌식 교육을
시작했다.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 중에서는 최초로 포렌식 장비교육을 시작한 것이다.

 

사이버 경찰학과 수업에서 배우는 포렌식 장비로는 Write Protector와 EnCase가 있다.
가장 유명한 포렌식 장비인 EnCase는 90년대 후반부터 미국에서 컴퓨터관련 범죄수사에
활용을 하기 시작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법정에서도 EnCase를 이용해 수집한 디지털 증거를
인정하고 있어 컴퓨터 관련 범죄 수사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수도권 최초로 실무형 포렌식 교육을 시작한 한국IT직업전문학교 사이버 경찰학과는 학생들이
사이버 포렌식 전문가로써 경쟁력을 갖추도록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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