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제작으로 유명한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학부가
부산에서 또 한번 사고를 쳤다!

현재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중인 2010 G-STAR 게임박람회를 관람한 학생들의 반응이 뜨겁다. 본교 부스를 방문한 학생들로부터  '언제 게임이 출시하냐'는  질문과  게임 업계의 인사 담당자들로부터 학생들의 실력을 인정받아 러브 콜을 받고 있기때문이다.

매년 참가하고 있는 G-STAR 게임박람회는 게임학부 학생들의 야심찬 준비로 일반 대중들에게 2년동안 공부한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 밤 낮을 잊고 프로젝트실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다른 대학교 학생들과 견주어 보면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였다.

게임학부 부장 이규훈교수는 " 개막 첫 날 수능으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과 업계 관계들이 본교 부스를 방문해서 프로젝트 1팀 학생들의 작품을 보고 호평하였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많은 교육기관중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인 본교 학생들의 실력에 대한 찬사에 감사하며,  그동안 학생들과 고생한 보람을 느낀다" 고 하였다.

G-STAR 는  11월 21일(일)까지 진행되며 주말을 이용해 많은 사람들의 관람을 예상하고 있다. 끝


[현장 포토 스케치]



















[기사 보기]
뉴시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3543680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77245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77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