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정부 - 정보보호 전문가 필요성 강조 


최근 DDos 사건 이후 기업과 정부는 고객과 기업의 정보관리에 무척 신경 쓰고 있다.
 

지금까지 정보보안분야는 IT의 특수한 업무로 전문직으로 급 부상한 분야이다.
 

즉, IT업무에서 그 중요도와 관심도가 매우 증가한 것이다. 그에 따라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일반대학, 전문대학에서도 정보보안 분야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학원을 통해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다.

국제자격증, 국내자격증으로 구분되어 매년 응시하는 수험생의 수도 증가 추세이다.
 

IT분야라고 해서 기존 공대 분위기와 사뭇 다르다. 전혀 육체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직업이 아니다.

깨끗한 사무환경과 컴퓨터를 활용한 업무 분위기로 화이트칼라 노동자의 대표 이미지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 학부는 이 분야의 인력수급과 중요성을 인지하여 정보보안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정보보호 전문가는 학력보다는 실력을 더욱 중시한다. 업무의 90%가 컴퓨터를
활용한 작업이기 때문에 적성에 잘 맞는다면 전문직 고소득 직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도전해 보자!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7/15/2009071500118.html

매일경제: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380016

전자 신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7160229

보안뉴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5591&kin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