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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 취업 어렵다는 것은 옛말 등록일 2011-05-31 조회수 16766

게임업계 - 취업 어렵다는 것은 옛말 공개채용을 통한 인력 채용 러쉬
한국IT직업전문학교 - 기업이 원하는 게임엘리트를 배출하다!

 

 

게임 기업들의 대규모 공개 채용이 한창이다!
때문에 평소 게임 기업에 취직을 원하던 구직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면 좋은 조건으로 채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게임 업체의 코스닥 상장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인력 채용 방식도 수시채용에서 공개채용으로 달라지고 있다.
 
 또한 게임업계는 지난 5월 16일~17일 2일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게임수출상담회에서 580억원 해외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래 전 수출품의 대부분은 물건(제품) 중심이었으나 지금은 ‘게임’이란 콘텐츠가 한 몫을 톡톡히 차지하고 있다. 이제 게임은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젊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많은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게임업계는 어떤 인재를 요구 할까?

우수 인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무리 게임 기업들이 인재를 많이 뽑는다고 해도 아무 경력없는 초보자를 무턱대고 뽑지는 않는다. 상용화 직전의 게임을 하나라도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것이 유리하다. 학생 때부터 팀을 만들어 개발 경험을 쌓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이는 신입사원을 채용하여 기초 교육부터 다시 시작하기엔 기업에서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게임 산업의 특성상 개발자의 능력이 게임 자체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재 채용의 중심에 있는 곳이 한국IT직업전문학교다. 졸업생들이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은 바로 이곳만의 특화된 프로젝트 수업방식 덕분이다.

게임 기획, 그래픽, 프로그램 등 하나의 게임이 탄생하기 위해 필요한 각 파트별 전문가들이 모여 그들만의 3D RPG GAME을 만들어가는 게임학부의 프로젝트 수업은 이미 게임업계에서 유명하다. 왜냐하면 게임전문기업만 만들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 3D RPG GAME을 학생들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장비와 노하우를 갖춘 곳은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학부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게임회사의 작업 노하우를 익히고 직접 자신들의 손으로 게임을 제작해내는 프로젝트 수업은 명실 공히 차세대 3D RPG GAME을 이끌어갈 최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게임학부는 게임기획, 게임그래픽, 게임프로그래밍, 게임서비스 학과로 세분화되어 운영되는데 게임제작 준비(기획)단계에서 개발(프로그램), 완료 과정을 거쳐 게임 품질 보증까지 업계의 요구에 맞는 교육시스템을 운영하여 취업을 해도 경력1년차 사원같은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실제 게임기업에서 이루어지는 게임개발 공정은 게임 아이템 선정을 시작으로 프로토타입, 알파버젼, 클로즈베타, 오픈베타, 상용화라는 단계를 거치면서 상품으로 완성된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학부의 프로젝트팀에서 이루어지는 개발 공정은 클로즈베타 수준의 과정까지 진행된다. 게임 프로젝트를 통해 배출되는 졸업생들은 현업에서 어느 정도 실제 게임 개발을 한 경력자와 같은 작업스킬과 능력을 갖추게 된다. 게임개발 현장에서의 개발 프로세스를 이해함으로써  보통의 신입사원이 거치게 되는 게임개발에 대한 별도의 교육이 필요 없이 입사와 동시에 게임개발에 투입이 될 수 있는 경험을 쌓게 되는 강력한 무기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업계의 특성에 맞는 게임학부의 프로젝트식 맞춤 교육은 졸업생과 재학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용학문의 중요성을 강조한 학교의 교육방침을 가장 잘 반영한 결과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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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부산 벡스코에 열린 G-Star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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